• 구름많음동두천 15.4℃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5℃
  • 대전 12.7℃
  • 대구 12.5℃
  • 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4.9℃
  • 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4.4℃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이센스, 전 소속사와 개코 향한 디스곡 발표해

전 슈프림팀 멤버 이센스가 전 소속사를 향한 디스곡을 발표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23일 이센스(본명 강민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E-Sens - You Can''t Control Me”라는 글과 함께 링크를 올렸다. 링크에는 이센스의 무료 공개곡과 전 소속사인 아메바컬처와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를 비난하는 가사가 담겨있었다.


이센스는 “연예인 아닌 척. 한국힙합 후배를 위해한 몸 다 바치듯 연기하며 사기를 치네. 회사는 발목을 자르고 목발을 줘. 내가 걷는 건 전부 지들 덕분이라고 턱 쳐들어올리고 지껄여. 말 잘 들으면 휠체어 하나 준대. 니들이 팔려고 했던 내 인생. 쉽게 내주지 않아 내 boss 는 나”라며 전 소속사 아메바컬쳐를 겨냥하는 듯한 가사를 적었다.

또한 “이거 듣고나면 대답해. 개코. 지난 5년간 회사안에서 날 대했던 것 처럼뒤로 빼지마 날 위한 마지막 존중. 아무리 생각해도 난 다듀 군대 땜빵. 후배의 존경 이용했지 내게 설명해봐”라며 개코를 직접적으로 언급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센스는 지난 2007년 슈프림팀으로 데뷔해 신인 그룹상을 받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11년 대마초 흡연사실을 고백하며 연예계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이센스는 오랜 자숙 기간 끝에 지난 3월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에 사이먼디와 함께 슈프림팀의 복귀를 알렸으나, 지난달 아메바컬쳐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고 해체수순을 밟았다.

임예슬 기자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