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4.0℃
  • 맑음강릉 24.5℃
  • 구름많음서울 23.2℃
  • 맑음대전 24.5℃
  • 구름많음대구 25.5℃
  • 맑음울산 24.6℃
  • 맑음광주 26.6℃
  • 구름많음부산 27.8℃
  • 맑음고창 26.0℃
  • 맑음제주 27.8℃
  • 맑음강화 23.2℃
  • 맑음보은 23.7℃
  • 맑음금산 24.5℃
  • 맑음강진군 26.7℃
  • 맑음경주시 25.4℃
  • 맑음거제 26.8℃
기상청 제공

2026년 09월 11일 금요일

메뉴

국내


구윤철 경제부총리 후보자 “감세정책 효과 등 종합적 검토”

인사청문회서 尹정부 실책 지적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7일 국회 본청에서 제427회국회(임시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국무위원후보자(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구윤철)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이날 “진짜 대한민국으로 대전환할 수 있는 부분에 필요한 재원은 어디선가 충당해야 한다”며 “감세정책의 효과 등을 점검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자는 “윤석열 정부는 세금을 깎아 주면 기업이 투자를 하고 그게 선순환 구조로 갈 거라고 예상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세수를 점검해 보니 2022년 396조원이었던 국세가 2024년에 337조로 줄었고, 법인세는 거의 2022년 100조원에서 지난해 한 60조로 40%나 빠지며 성장도 소비도 투자도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배너

사회

더보기
전통 장류 속 ‘발효의 비밀’ 풀었다...유익 미생물 최대 44종 확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장류에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을 확인했다. 전통 장류의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하며 고유한 풍미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것이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시험연구소가 전통식품인증제도의 품질관리 기반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농관원 시험연구소는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 고유한 제조·가공 방식과 맛, 향, 색 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과학적으로 검정하고 품질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시험연구소는 이번 연구에서 시중에 유통되는 전통식품 품질인증 장류 25개 제품을 수집해 3세대 유전자 분석기술로 미생물 군집을 분석했다. 그 결과 제품별로 최대 44종의 유익 미생물이 확인됐다. 농관원은 이를 통해 전통 장류가 단순히 전통적인 제조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식품을 넘어 원료와 제조환경, 발효 과정에서 다양한 미생물이 상호작용해 특유의 깊은 풍미를 형성하는 ‘생물학적 생태계’라는 점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생물 분야 국제학술지 ‘Letters in Applied Microbiology’에 게재됐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