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4℃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5℃
  • 대전 12.7℃
  • 대구 12.5℃
  • 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4.9℃
  • 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4.4℃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B.A.P 신곡 ‘배드맨’ 표절논란에 휩싸여

아이돌 그룹 B.A.P의 신곡 ‘배드맨’(Bad Man)‘이 표절논란에 휩싸였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최근 네티즌 사이에서 B.A.P의 ‘배드맨(Bad Man)’과 신화의 ‘위캔겟잇온(We can get in on)’의 멜로디 등 전체적인 느낌이 비슷하다는 주장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또한 10일 해외 사이트 ‘Kpop starz’에는 B.A.P와 신화의 곡을 비교한 영상과 함께 유사성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K-POP을 전문으로 다루는 이 사이트에서는 과거에도 B.A.P의 곡인 ‘노 멀씨’와 신화의 ‘영건즈’의 표절을 다룬 적이 있다.

지난 6일 공개된 B.A.P의 신곡 ‘배드맨’은 강지원과 김기범이 작곡에 참여했다. 신화의 ‘위캔겟잇온’은 2008년 신화 정규 9집 앨범 수록곡으로 멤버 에릭이 직접 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에는 에릭과 David Kim이 맡았다.

이번 논란에 대해 B.A.P 소속사 측은 “B.A.P의 ‘배드맨’과 신화의 ‘위캔겟잇온’이 유사하다는 이야기는 알고 있다. 하지만 표절이 아니며, 대응할 생각이 없어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은 상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화의 소속사 측은 “표절논란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들어서 알고 있다”며 “그러나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B.A.P는 신화보다 한참 후배인 그룹이기도 해 그들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임예슬 기자 / 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