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5.4℃
  • 흐림강릉 11.7℃
  • 구름많음서울 15.5℃
  • 대전 12.7℃
  • 대구 12.5℃
  • 울산 14.5℃
  • 구름많음광주 14.9℃
  • 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14.4℃
  • 흐림제주 13.8℃
  • 구름많음강화 14.7℃
  • 흐림보은 11.2℃
  • 흐림금산 12.1℃
  • 흐림강진군 15.1℃
  • 흐림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담배 끊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냄새난다"

담배를 끊게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냄새가 난다"라고 말하는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팀이 마오리 태평양 섬나라 출신인들을 대상으로 금연 이유를 조사한 결과 냄새 등 위생상 문제가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금연에 효과적인 방법으로 ''냄새가 난다''는 등 호소하는 것이 좋다고 주장하며, "흡연자는 냄새가 난다는 표현이 개인위생과 관련해 당혹감, 수치심, 불명예로도 이어져 정신적 부담이 상당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그는 금연을 유도법으로 흡연자에게 불쾌한 냄새가 난다고 강조하기보단 상대방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혔다.


임예슬 기자/lys@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