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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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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대구 두류공원에서 치맥 페스티벌 연다

 맛있는 치킨과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흥겨운 야외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대구시와 (사)한국식품발전협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치킨과 맥주로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제1회 ‘대구치맥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하는 이색 페스티벌에는 전국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를 비롯해 농림축산식품부, 식약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중국 칭다오맥주, 하이트 진로 등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치킨업체와 주류업체는 축제기간동안 치킨과 맥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최측에서 배부한 치킨 교환권을 소지한 참가자들에게는 자체제작용기(480cc)에 닭 요리를 담아 무료로 나눠준다. 또한 성인인증을 한 참가자는 맥주 3잔(1잔 500cc)을 무료로 마실 수 있다.

치킨과 맥주가 더 필요한 경우 시중가보다 30%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축제는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며 행사기간동안 메인무대에서는 ‘치킨 양념 바르기 및 포장하기 대회’ ‘연인 치킨 먹기 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진행된다.

또 코요테와 노브레인 등 국내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호러공연예술제와, 국악공연 등도 펼쳐질 예정이다.

임예슬 기자 /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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