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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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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車관세 완화 착수…"관세 중첩 방지·부품관세도 줄여"

로이터, 미국 상무부 성명 인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가 자동차 관세로 인한 산업계 충격을 줄이기 위해 일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행정부는 미국 생산 자동차에 사용되는 외국산 부품에 부과된 관세를 완화하는 한편, 해외에서 생산된 완성차에 적용되는 관세도 다른 관세와 중복되지 않도록 조정할 방침이다.

 

하워드 루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국내에서 제조하는 기업에 실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동시에, 미국에 투자하고 국내 생산을 확대하려는 제조업체들에 추가적인 활로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있어 중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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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