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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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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내 청소년들 글로벌 역량 강화해 나간다

- 수원시국제교류센터, ‘2025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참가학교 모집
- 전문강사가 학교 찾아가 지구촌 환경·빈곤·인권·지속가능개발 및 세계문화이해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5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에 참가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원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은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외국인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지구촌 인권·환경·빈곤 문제, 국제개발, 지속가능개발 발전, 다문화 이해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35개 학급(초등학교는 4학년부터 가능)을 모집한다.

 

3~12월 중 학교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교육을 진행하는데 학급별 3차시로 이뤄지며 한 차시당 교육 시간은 80~100분이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https://www.swcic.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을 수 있다. 담당 교사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공문으로 수원시국제교류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153개 학급에서 431회에 걸쳐 찾아가는 세계시민교육을 운영했다. 총 402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주민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외국인 가정 비율도 증가하고 있다”며 “세계시민교육이 평등과 차별 해소, 포용, 다양성 등 개념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계시민교육으로 넓은 시야를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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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