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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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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2027 가톨릭 세계청년대회와 맞물린 수원지역 교구대회 행사 적극 대처

-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만나“WYD수원교구대회,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 24일,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간담회 열고, 협력 방안 논의
- 수원시와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대회전까지 유기적으로 만나 공동 대처

오는 2027년 7월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종교행사가 열린다. 2027 서울 WYD(World Youth Day),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열리는 것이다.

 

전 세계 가톨릭 신자 청년들의 축제인 WYD는 세계 최대 가톨릭 청년행사로 교황이 함께 하는 큰 행사인데, 2027 WYD는 서울에서 열리는 본대회와 본대회에 앞서 천주교 전국 교구에서 열리는 교구대회로 진행된다.

 

이에 발 맞추어 수원시가 수원에서 열릴 수원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수원교구와 함께 준비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를 만나 “2027 WYD 수원교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재준 시장이 영통구의 한 음식점에서 이용훈 주교와 간담회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곽도용 수원시 문화청년체육국장,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현정수 신부 등이 함께했다.

 

이용훈 주교는 WYD(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수원교구대회를 설명하고, “대회를 잘 치를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재준 시장은 “WYD는 종교 행사를 넘어 전 세계인이 방문하는 글로벌 행사”라며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쾌유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시와 2027 WYD 수원교구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모임을 시작으로 수원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뤄내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갖추고 적극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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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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