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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7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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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도 쉼 없이 달리는 '영통 생생현장 해결단'

- 수원시 영통구 '영통 생생현장 해결단', 태장로7번길 일원에서 통행로 현장 점검

영통구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되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 생생현장 해결단'이 2025년에도 쉼 없이 달린다.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지난 20일, 태장로 7번길(망포동 754번지, 747번지, 745번지, 743번지 일원) 통행로에 대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동원교회 맞은편에서 지성공원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행로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진행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 곳은 특히, 비가 오는 날에는 불안정한 통행로로 인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며, 바퀴 달린 이동수단(유모차, 자전거 등)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더욱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구는 통행로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경로를 적절히 정비하고, 유모차와 자전거 등 다양한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우선적으로 정비 작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박사승 구청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욱 세밀하게 들을 수 있었고 불편 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작업을 신속히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킬 것"이라며 "아울러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느끼는 불편함을 빠르게 해결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 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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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