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3.1℃
  • 흐림강릉 11.9℃
  • 흐림서울 13.8℃
  • 대전 11.1℃
  • 대구 12.6℃
  • 울산 13.8℃
  • 광주 12.5℃
  • 부산 14.4℃
  • 흐림고창 11.9℃
  • 제주 12.8℃
  • 구름많음강화 13.1℃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8℃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4.5℃
  • 흐림거제 16.1℃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메뉴

사회·문화


영화 ‘연애의 온도’의 노덕 감독,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수상

신예로 떠오르는 노덕 감독의 첫 장편 영화인 ‘연애의 온도’가 해외 영화제에서 인정받았다.

‘연애의 온도’는 지난 21일 크라운 프라자 상하이에서 열린 제16회 상하이 국제 영화제 신인감독 경쟁부문인 ‘Asian New Talent’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월 개봉해 186만 관객을 동원한 노덕 감독의 ‘연애의 온도’는 직장인들의 연애를 현실적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은 영화다.

국내 평단의 호평과 더불어 흥행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노덕 감독은 해외 영화제에서의 수상이 더해지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 큰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날 진행된 상하이 국제 영화제에서 대한민국의 노덕 감독이 신인감독부문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받았고, 싱가포르의 윙 첸시 감독이 최우수감독상을, 중국의 리우 주안 감독이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임예슬 기자 / sy1004@mbceconomy.com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