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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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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가족들의 작품 통해 치매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계기 마련한다

- 수원시 영통구, 갤러리영통에서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전시회 개최
- 오는 28일까지, 치매 가족들이 그린 유화 그림과 보석 십자수 작품 17여 점 소개

치매 가족들의 작품을 통해 치매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의미있는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수원시 영통구청내 '갤러리영통'에서 이같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것.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박사승)는 "청사 2층 갤러리영통에서 오는 28일까지 ‘힐링에 아트를 더하다!’ 주제로 전시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통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소속된 치매 가족들의 작품을 통해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치매 가족들의 정서적 안정과 힐링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치매 가족 13명이 그린 유화 그림과 보석 십자수 작품 17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이번 전시를 바라보는 뜻있는 관계자들은 "이번 전시가 치매를 긍정적인 인식으로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고 있는 뜻 깊은 행사다"라고 강조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치매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영통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려하고, 지역 사회의 문화적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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