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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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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가수 시온, 아름다운 웨딩화보 공개

가수 시온(본명 임성윤) 웨딩화보가 눈길을 끈다.

21일 시온은 오는 22일 1세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시온은 2000년 조성모와 듀엣으로 데뷔해, 2008년 정규앨범 ‘그대 사랑이란 게’ ‘세조각’ 등을 발표했으며, 각종 드라마 OST 작업과 버벌진트, 투엘슨 등의 피처링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시온의 결혼식은 22일 정오 서울 삼성동 컨벤션 디아망에서 진행된다. 사회에는 시온과 절친한 관계인 배우 류승룡이, 축가는 빅마마의 이지영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예슬 기자 / lys@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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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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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