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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3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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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현충탑 참배로 2025년 힘차게 출발

- 을사년 새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다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가 "새해 첫날인 1일 수원 현충탑을 방문해 참배를 올리며 2025년을 힘차게 출발했다"고 2일 밝혔다.

 

 

현충탑을 찾은 의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는 경건하게 묵념을 올렸다.

 

의원들은 저마다 "2025년 새해에도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했다.

 

이재식 의장은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여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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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합동조사TF, 북 무인기 침투 연루자 3명 추가 송치
군경합동조사TF가 민간인이 벌인 무인기 북한 침투 범행을 도운 정황을 확인하고 국가정보원 직원 1명과 현역 군인 2명 등 총 3명을 추가로 검찰에 송치했다. TF는 31일 “민간인 피의자들의 무인기 범행에 관여한 국정원 직원 1명과 군인 2명에게 일반이적 방조 및 항공안전법 위반 방조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이들이 직접 범행을 실행하지는 않았지만, 금전 지원, 정보 수수, 군 내부 자료 활용 검토 등을 통해 범행을 방조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9월 27일과 올해 1월 4일에 한국 무인기가 북한 영공을 침투해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우리 국방부는 군 차원의 무인기 운용 사실을 부인했다. 다만 북한의 증거자료를 제시함에 따라 민간 무인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를 두고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 구성을 지시했다. 이후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팀장으로 구성한 경찰과 군 정보기관 및 관련 부서 10여명으로 꾸린 군이 합동 TF를 구성해 합동조사·관련자 조사·기술 분석을 병행하는 다층적 수사를 진행했다. 오늘 군경 합동조사TF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