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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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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센터에서 1년간 닦아온 의미 있는 '작품발표회'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 추진
- 13일, 주민자치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려
- 7개반 수강생들의 작품 선보이는 전시회도 함께 진행

광교1동 주민들이 지난 1년간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작품발표회가 열려 주민들이 흐뭇한 시간을 함께 했다.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13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작품발표회 및 전시회를 추진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자치센터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수강생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좋은 시간을 함께 했다.

 

이날 작품발표회에서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한해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의미있는 자리로 이어졌다.

 

흥겨운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된 작품발표회는 생활영어, 라인댄스, 일본어 회화, 통기타, 노래교실, 중국어 회화, 웰빙댄스, 팝송으로 배우는 영어, 밸리댄스의 순으로 총 12개 반의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져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또한 3층 주민센터 로비에서는 수채화, 유화, 우리그림민화, 어반스케치, 꽃꽂이, 캘리그라피 등 7개반 수강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공모전 등 각종 미술대회에서 여러 차례 수상한 실력을 가진 수채화 등에 주민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유화반 수강생들의 작품과 섬세한 어반스케치반의 작품, 작품하나를 완성하는데 1년이나 걸릴 정도로 완성도가 높은 우리그림민화반의 작품과, 힘 있는 글씨의 캘리그라피, 전시회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준 꽃꽂이반의 작품 등 다양한 볼거리로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이번 작품발표회가 수강생들의 그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자리였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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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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