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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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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지역사회공헌 공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지역사회공헌인정 심사 최고 레벨 기관 평가

경기관광공사(사장 조원용)가 27일 오전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린 ‘2024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기념행사에서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올해에는 지역사회공헌인정 심사에서 최고레벨(Level)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공사의 종합 심사결과는 전체유형에서 전국 대비 상위 2%, 경기도 지역 내 상위 1% 수준이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인정해 주는 제도다. 2024년 기준 전국 626개 기관이 승인받았다. 


공사는 그동안 지역사회 약자를 대상으로 한‘관광공사형’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누구나 평등한 여행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경기도내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을 2년 연속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엔 120명의 발달장애 가족이 경기도 가평 잣향기푸른숲을 여행하고 고추장 만들기 체험 기회 등을 제공했다. 
 

또한 공사는 교육부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증기관으로 2022년부터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나도 관광마케터’ 진로체험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누구나 꿈꿀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한 교육기부 형태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첫해인 2022년에는 5회 실시했으나 교육현장의 신청이 증가해 올해에는 10회로 확대됐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사장은 “그동안 공사의 특성을 살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전개해 왔는데 이번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관광과 연관성이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약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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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