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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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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 영광 안아

-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 높은 평가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

문화의 도시 수원시가 관광정책에서도 빛이 났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주관한 ‘제2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에서 문화관광자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연택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장은 17일 수원시청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에게 상장·상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은 풍부한 역사적 스토리를 가진 귀중한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수원 전역의 관광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 등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이 문화관광자원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역사문화관광자원 개발사업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행궁동을 관광 지역으로 확장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주민 중심의 관광 생태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수원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중앙정부 사업과 연계로 사업 추진력을 확보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수년전부터 행궁동 주변에 형성된 '행리단길'일대는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수원지역에서 신흥상권지역으로 급부상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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