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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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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하도록 '청소년지도위원'들이 앞장서자

- 수원시 영통구, 청소년 선도 활동 발전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간담회 개최
- 내실있는 지도위원 활동을 위한 지원 등 각종 대처방안 모색

수원지역내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9세~24세미만)은 현재 19만7천 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 청소년들은 머지 않아 우리사회와 문화, 경제 등 수원지역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차세대 주인공들이 분명한데 이들 청소년들이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따라 수원시의 밝은 미래도엿볼수가 있는 것이다.

 

이에 수원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을 위한 각종 정책들을 발굴해 시 차원에서 역량을 모아 전력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원시 영통구가 영통구 지역내 청소년 선도활동 발전을 위해 영통구 청소년지도위원들과 힘을 모았다.

 

수원시 영통구는 최근 영통구청 상황실에서 영통구 청소년 지도위원 및 구․동 담당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 청소년지도위원은 현재 90여 명이 영통구 지역내에서 청소년 선도 캠페인 및 유해업소 지도 등 열정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간담회에는 박사승 영통구청장을 비롯한 각 동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도위원 및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위원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도위원 영입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 방안 ▲내실있는 지도위원 활동을 위한 지원 ▲지도위원 활동과 관련된 타 기관 협업 요청 등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광교2동 지옥진 위원은 "학교를 끝나고 집으로 돌아간 청소년들이 현재 집 근처에서 마땅히 놀 공간이 별로 없다"며"영통구 지역내에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공간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사승 영통구청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들은 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하여 시행하고 놀이공간 조성등 구청에서 할수 없는 사항들은 시에 건의해 나가는 등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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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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