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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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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박주미 재벌가 며느리설에 "시집 잘 간 건 맞다"

배우 박주미가 재벌가 며느리설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박주미는 ''재벌가 며느리설에 대한 소문이 사실이냐는''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그런 건 아니다. 방송이나 매체들이 과장해 표현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시집 잘 간 건 맞다. 저희 아버님이 정말 좋은 분이시다. 많은 형제 중 장남으로 어린 동생들 뒷바라지를 전담하셨다. 형제들에게는 아버지 같은 형님이었다고 하더라"며 "시아버지께서 힘들게 보낸 어린 시절을 자식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다짐하셨다고 한다며 "자식을 위해 열심히 이루어두신건데 그게 소문이 크게 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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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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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