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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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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영화 ‘7번방의 선물’ 곰TV 동시상영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이제 안방에서도 볼 수 있다.

11일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 곰TV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을 오전 10시부터 극장 동시 상영 한다고 밝혔다.

‘7번방의 선물’은 지난 1월 23일 개봉해 전국 1278만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영화 ‘괴물’, ‘도둑들’에 이은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3위이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6살 지능을 가진 딸바보 용구(류승룡 분)가 억울한 누명으로 교도소 7번방에 들어가게 되고, 이런 아빠를 따라 몰래 7번방에 들어가는 딸 예승이(갈소원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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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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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