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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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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Zion.T 본격적인 솔로활동 시작

힙합가수 자이언티(Zion.T)가  9일 정오 첫 정규 앨범 ''레드 라이트(Red Light)''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자이언티의 첫 정규앨범에는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버벌진트, 양동근, 빈지노, Dok2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발매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자이언티는 프라이머리의 ''씨스루'', ''물음표''와 사이먼디의 ''스테이 쿨'' 등의 피처링을 맡은 바 있으며 언더그라운드에서는 이미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타이틀곡 ''베이베(babay)''는 ''씨스루''의 속편으로 자이언티 특유의 보이스로 더욱 빛을 발하는 곡이다. 피처링에는 개코가 참여했고, 편곡에는 프라이머리가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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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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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