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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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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슈프림팀이 돌아왔다!

힙합 듀오 슈프림팀이 돌아왔다.

슈프림팀은 1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그대로 있어도 돼’와 ’이릿’을 공개했다.

그들의 새 앨범 “땡스 포 더 웨이트” (Thanks 4 the wait)는 지난 2년간 기다려준 팬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마음으로 정해졌다.

타이틀 곡 ‘그대로 있어도 돼’는 미래를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전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멤버 사이먼디가 공동 작곡을 맡아 전체 프로듀싱을 지휘했다. 마약 파문으로 자숙의 시간을 보낸 멤버 이센스는 노래에 자신의 진솔한 심경을 담아내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앞서 슈프림팀은 지난 16,17일 ‘2013년 아메바후드 콘서트’에서 신곡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바 있다. 그들은 2년이라는 긴 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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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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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동맹국,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대응 제재 논의
영국과 주요 동맹국들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대응하기 위해 제재를 포함한 외교적 조치를 검토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대응 회의는 영국이 주관했으며,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이베트 쿠퍼(Yvette Cooper) 영국 외무장관은 한국을 포함한 40여 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정상회의 이후 이란이 국제 해상 수송로를 사실상 점령해 세계 경제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2일 화상으로 진행된 이번 정상회의는 걸프만 해상 수송로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연합군 구축 노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우리나라에서는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참석했다. 쿠퍼 장관은 군사적 개입보다는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엔을 통한 압력 강화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력을 통해 좌초된 선박들의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언급했다. 또 해협 봉쇄가 지속될 경우 이란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퍼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는 걸프 국가들의 무역로, 아시아로의 에너지 수출, 아프리카 농업용 비료 공급 등 세계 번영에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이번 회의에는 프랑스, 독일,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