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응재(38)가 뇌출혈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응재는 지난 8일 밤 뇌출혈로 쓰러진 뒤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하고 15일 오전 9시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3년 영화 ‘생산적 활동’을 시작으로 ‘짐승’, ‘괴물’, ‘똥파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응재의 장례식장은 경기도 안양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영화배우 이응재(38)가 뇌출혈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응재는 지난 8일 밤 뇌출혈로 쓰러진 뒤 바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깨어나지 못하고 15일 오전 9시경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2003년 영화 ‘생산적 활동’을 시작으로 ‘짐승’, ‘괴물’, ‘똥파리’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이응재의 장례식장은 경기도 안양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