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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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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포토] 복구작업 한창인 금천구 가산동 아파트 싱크홀

인근 아파트 주민 “불안해서 살겠나···다시 들어온 주민 별로 없어”
금천구, 오는 21일까지 복구작업 완료 계획

 

지난달 31일 새벽 4시38분경 서울 금천구 가산동 두산위브 아파트 단지 주차장 및 인근 도로에서 발생한 싱크홀의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싱크홀 크기는 가로 30m, 세로 10m, 깊이 6m로, 소방당국은 이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지반이 약화돼 싱크홀 발생 현장 인근의 대우건설 오피스텔 공사장의 흙막이 시설이 붕괴, 토사가 유실되면서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금천구는 10일까지 응급복구작업을 마치고, 오는 21일까지 모든 복구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한편, 싱크홀 발생 현장 맞은편 아파트 주민은 “싱크홀이 발생한 후 다시 집에 들어가서 살고 있는 주민들은 별로 없다”며 “불안해서 살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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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