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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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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는 환자안전부터'...이대목동병원 무료검진 및 손위생 교육실시

 

‘2018년도 환자안전의 날’ 행사가 24일과 25일 양일에 걸쳐 이대목동병원(병원장: 한종인)에서 개최됐다.

 

24일 김옥길홀에서 개최된 행사에서는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환자안전을 주제로 표어 공모작 시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우리의 약속'을 제창하는 환자안전 비전 선포식 및 환자안전 특강도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환자안전, 우리 병원의 비전(정순섭 환자안전부장 ▲환자안전과 결핵 관리(최희정 감염관리실장) ▲안전한 간호를 위한 간호사의 역할(최애선 교육행정간호과장) ▲환자안전과 의사의 역할(남은미 진료부실장) ▲환자안전사고 발생 시 환자 및 보호자 응대(정혜경 고객지원센터장) ▲의료분쟁 제대로 이해하기(홍승은 법무실장) 순으로 진행됐다.

 

전 교직원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환자안전 동영상 ‘이대목동병원의 새로운 변화, 환자안전부터 시작하겠습니다’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 25일 열린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환자안전의 날' 주제 손위생 체험, 퀴즈대회, 환자안전 트리 설치 통한 아이디어 제안, 혈압 및 혈당 측정과 ▲환자 낙상 예방법(박판석 물리치료사) ▲안전한 식생활: 여름철 식사 안전(최정임 영양과장) ▲감염관리: VRE는 왜 격리해야 할까요(김충종 감염관리실 부실장) ▲안전하게 약 복용하는 방법(이규원 약사) 등의 특강도 진행됐다.

 

 

한종인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변화는 환자안전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노사가 모두 환자안전을 위해 절실한 마음으로 협력해 환자안전을 위협하는 그 어떤 요소도 방치하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을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문병인 이화의료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의료원 차원에서 환자안전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아 지속적으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면서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4월 환자안전과 관련된 사고 예방, 감염 관리 등 의료질 업무의 효과적인 수행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를 전담하는 환자안전부를 신설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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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한구역 규제 완화…경기도 건의 반영해 생업 문턱 낮춘다
경기도의 지속적인 건의가 반영되면서 개발제한구역 내 거주민의 생업 활동을 제약하던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경기도는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령’ 개정안이 지난 6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오는 1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야영장과 실외체육시설 설치를 위한 거주 요건이 기존 10년에서 5년으로 완화되면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업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시도별 시설 설치 가능 물량도 확대돼 경기도의 경우 허가 가능 수량이 기존 63개에서 84개로 늘어난다. 부대시설 면적 역시 기존 200㎡에서 300㎡로, 승마장 부대시설은 2000㎡에서 3000㎡로 확대돼 수익성과 운영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밀착형 규제도 손질됐다. 개발제한구역 내 적법 주택에 설치하는 태양에너지 설비의 경우 기존에는 일정 면적 이하만 신고로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면적을 초과하더라도 허가를 받으면 설치할 수 있도록 기준이 완화된다. 아울러 승계 자격 제한과 부대시설 설치 기준 등은 시군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위임돼, 지역 여건에 맞는 탄력적인 행정 운영이 가능해졌다. 이번 개정은 현장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