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5℃
  • 맑음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1.1℃
  • 맑음울산 1.8℃
  • 구름많음광주 0.1℃
  • 구름많음부산 3.2℃
  • 구름많음고창 -2.8℃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강화 -5.0℃
  • 흐림보은 -4.5℃
  • 구름많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2.0℃
  • 구름많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2026년 02월 10일 화요일

메뉴

4월 무역수지, 75개월 연속 흑자 … 무역흑자 66억 달러

수출 501억 달러, 수입 435억 달러


관세청이 4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지난해 대비 수출은 1.5% 감소한 501억 달러, 수입은 14.5% 증가한 435억 달러로 무역흑자 6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 2월 이후 75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수출은 3월 516억 달러에 이어 2개월 연속 500억 달러를 돌파했고, 1월부터로 확대하면 4개월 동안 1,954억 달러로 역대 최고 수출액을 기록했다. 수출중량도 석유제품, 자동차 부품을 중심으로 3개월만에 증가로 전환했다.


반도체 수출은 99억4천만달러로 2016년 11월 이후 18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고,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130억2천만 달러로 18개월 연속 늘어났다.


전체적으로 수출은 석유제품·반도체·자동차부품은 증가했으나, 철강제품·가전제품·무선통신기기·승용차·선박 등은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석유제품은 중국·미국·호주 등의 비중으로 수출이 증가하면서, 1년전에 비해 53.9%가 늘어 38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승용차는 캐나다·러시아·스페인 등으로 수출이 증가했으나, 최대 수출국인 미국 수출이 17.7% 줄어들면서 지난해 4월과 비교해 8.8% 감소한 33억3천만 달러를 나타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중국·일본으로의 수출은 늘어난 반면, EU·미국·베트남 등은 줄어들었다. 특히 중국은 1년 전에 비해 23.0%가 증가했다.


수입은 소비재·원자재·자본재 모두 늘면서 1년전에 비해 14.5%가 증가했다.


소비재는 승용차·의류·가전제품·완구·담배 등은 증가했고, 금·음향기기·대두 등은 감소하면서, 전제적으로 16.0%가 늘었다.


원자재는 철광·강판·고무 등은 줄었으나, 원유·가스·석탄·석유제품·의약품 등이 늘어나면서 18.8%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중동·EU·미국·베트남 등은 증가했고, 호주·대만 등은 감소했다.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