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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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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신혼부부 나무심기 참가자 모집

17일까지 500명 모집 후, 28일 경기 양평에서 행사진행


산에 도착해 너무나 황량한 언덕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얼마 안 되는 시간 동안 나무를 심어봐야 얼마나 심겠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열심히 심고 나서 , 신기하다. 정말 말처럼 푸르게 푸르게 되었네!’ 하고 감탄했습니다. 앞으로 장대비도 맞고 강풍에 흔들릴 때마다 우리가 심은 나무를 생각하며 더욱 깊게 뿌리 내리고 곧게 자라도록 하겠습니다.“

- 노승준, 김진영 부부 -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사장 최규복)2015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여할 신혼부부를 모집한다.

 

328()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에서 개최될 이번 신혼부부 나무심기 모집 인원은 총 500(250). 결혼한 지 2년 이내의 신혼부부 또는 결혼이 확정된 예비신혼부부라면 우푸푸 블로그 (http://woopoopoo.net)나 유한킴벌리 웹사이트 배너를 통해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접수 기간은 317()까지 이며, 참가자 발표는 320()에 예정되어 있다. 나무 심기에 필요한 묘목, 식재도구 등 모든 준비물 및 기념품은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기금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참가자 선정기준 등 행사에 대한 문의는 우푸푸 블로그(http://woopoopoo.net) 또는 전화 (070-4740-2445)로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는 신혼부부 500명 등 총 700명이 신혼부부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미래 자녀들에게 물려줄 자연환경을 가꾸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당일 심게 되는 나무는 5년생 잣나무 9,000그루이며, 식재 전문가가 나무를 건강하게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30회째를 맞이하는 올해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숲과 사람의 공존을 주제로 숲을 즐기는 7가지 방법 등 숲테인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숲을 바라만 보는 공간이 아닌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일상의 장소가 될 수 있음을 되새겨볼 예정이다.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시작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국.공유지 나무심기, 숲 가꾸기, 자연친화적인 교육공간을 위한 학교 숲 만들기, 시민초청 나무심기, 청소년 자연체험 교육활동,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숲 복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왔으며,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30주년을 맞는 지난해 국민 1인당 1그루에 해당하는 5,000만 그루 나무를 심고 가꾸기를 완성했으며, ‘숲과 사람의 공존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새로운 30년에 대한 노력을 시작했다.

 

유한킴벌리 홍보팀 김영일 차장은 “1985년부터 시작된 신혼부부 나무심기 행사는 매년 모집 인원의 2~3배수가 지원하는 인기행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차장은 “1985년부터 지난해까지 나무심기 행사에 참가한 신혼부부의 누적 참가자수가 9390쌍에 이른다고 밝히며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번 행사에도 신혼부부들이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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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