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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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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에 총 125억원 투입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2015년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사업29()에 공고 및 시행한다125억원이 투입되는 동 사업은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진단 연계형(57억원), 수요자 선택형(68억원)으로 구분하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진단 연계형 컨설팅(57억원)은 기업에 대한 사전진단을 통해 특정 분야에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기업을 대상으로 적합성 평가를 거쳐 연중 수시로 컨설팅을 지원한다.

 

국내, 해외전문가 컨설팅으로 구분하여 지원하며, 국내전문가는 업력·업종 제한 없이 경영·기술 전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해외전문가는 제조업 기술분야를 대상으로 첨단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

 

수요자 선택형 컨설팅(68억원)은 중소기업과 컨설팅 기관이 공동으로 필요한 분야에 대한 컨설팅을 공모 방식으로 반기별 신청 후 평가를 거쳐 경영·기술 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한다.

 

업력에 따라 지속성장(7년 이상), 창업기업(7년 미만)으로 구분하여 운영하며, (예비)창업자가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전과정을 컨설팅하는 원스톱 창업도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중소기업, 컨설팅 업계 등 수요자의 입장을 반영하여 그 동안 사업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규제를 완화하고 제도를 개선하여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우선, 별도로 운영되던 특화형 컨설팅을 진단 연계형 컨설팅에 통합하여 사업을 단순화*하고, 진단과 관련하여 불편함을 제공하던 중간과정(지역건강관리위원회 심의)을 생략하여 사업 절차 간소화한다.

 

또한, 창업 기업에 대한 정의를 업력 5년에서 7년으로 변경하여관련법과 일치시키고 지원한도를 20백만원으로 상향하였으며, 동일 연도에 현장평가는 1회만 실시하는 등 수요자 편의를 제고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 컨설팅 지원으로 중소기업의 경영·기술상의 애로해소는 물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기업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4년 중소기업연구원이 실시한 성과분석 결과에 따르면 컨설팅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이 매출액 증가율, 영업이익 증가율 등에서 일반중소기업에 비해 월등한 성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매출액 증가율(평균)은 지원받은 기업(제조업) 11.77%, 중소기업(제조업) 6.34%이었으며, 영업이익 증가율(평균)은 지원받은 기업(제조업) 10.30%, 중소기업(제조업) 5.03%로 나타났다.

 

’15년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컨설팅 기관과 컨설턴트는 중소기업 컨설팅 종합관리시스템(www.smbacon.go.kr)에 등록(2.9~2.27)하여야 하며, 컨설팅 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기청 및 중진공이 실시하는 건강진단, 기업진단을 받거나, 수요자 선택형의 상반기 접수기간(2.9~3.13) 중 컨설팅 종합관리시스템에 신청 가능하다.

 

아울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권역별로 2.23()부터 사업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컨설팅 종합관리시스템(www.smbacon.go.kr) 및 컨설팅 주관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www.sbc.or.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www.tipa.or.kr)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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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