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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8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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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수출입은행, 브라질서 4억달러 채권발행 서명식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21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억 헤알(미화 4억 달러 상당) 규모의 채권발행 서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요 채권발행 조건> 발행규모: 3건 총 BRL 7.1억(U$ 4억 수준) 발행금리(스왑후): U$ Libor + 1.10% 수준 만기: 1.1년

이번 채권발행은 지난해 상반기 이후 그리스 부도위험에 따른 투자자 위험회피 성향 등으로 한국계 기관마저 발행이 한동안 중단됐던 브라질 헤알화 채권시장에서 수은이 낮은 금리로 다시 참여했다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브라질 헤알화 시장은 독일개발은행(KfW), 스웨덴 수출신용기구(SEK) 등 신용도가 매우 우수한 해외 국영기관들만 참여하고 있다.

김용환 수은 행장은 이날 서명식 직후 "대규모 천연자원과 견실한 내수시장을 바탕으로 남미 최대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브라질 시장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국제금융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중요한 루트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브라질 투자자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채권발행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틈새시장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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