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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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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4조원 규모 고용·산재기금, 민간운용으로 전환

고용부, 올 연말 기금 주관운용사 선정

고용노동부가 14조원 규모의 고용·산재보험기금 운용을 민간에 맡긴다.

 

18일 고용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최근 고용보험기금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고용보험위원회를 열어 기존에 직접 운용하던 방식에서 1~2개 주관운용사를 선정해 맡기는 '투자풀'(재간접펀드) 방식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고용보험기금은 실업급여, 고용안정, 육아휴직급여 등에 필요한 재원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각 59,363억원이다.

 

산재보험기금은 산업재해 보험 및 예방을 위한 자금으로 지난 해 말 기준 85,917억원이다.

 

두 기금은 현재 6명으로 이뤄진 고용부의 자산운영팀에서 11개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를 통한 직접 관리 방식으로 투자가 이뤄져 왔다.

 

그러나 투명성·전문성 부족 등을 이유로 관리 체계 개선 변경을 권고 받았다.

 

고용부는 올 연말쯤 기금 주관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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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2배 이상 증가’
이마트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사전예약 초기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1월 18일까지 24일간 사전예약으로 판매한 설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1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얼리버드’ 고객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사전예약 기간을 지난해 설 대비 9일 늘리고, 기간별·금액대별 상품권 증정 혜택도 최대 750만원까지 확대하는 등 고객 체감 혜택을 대폭 강화한 바 있다. 특히 해당 기간의 사전예약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 번에 선물세트를 100개 이상 구매하는 ‘대량 구매’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량 구매 품목 중에서는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의 매출 비중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높았다. 이마트 관계자는 "주로 3만원대 가격에 구성이 알찬 ‘실속형’ 선물로서 조미료·통조림 선물세트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육류 세트 중에선 한우를 중심으로 10만원 이상 가격대 선물세트의 구매가 두드러졌다. ‘피코크 한우 갈비 세트 1호’ 등이 매출 상위권에 올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