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0℃
  • 흐림강릉 20.6℃
  • 맑음서울 14.4℃
  • 맑음대전 14.3℃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8℃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5.3℃
  • 맑음고창 14.7℃
  • 맑음제주 15.8℃
  • 맑음강화 13.5℃
  • 맑음보은 11.5℃
  • 구름많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11.1℃
  • 맑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2026년 05월 11일 월요일

메뉴

경인뉴스


한준호 “돌봄은 권리”..경기도형 통합돌봄 비전 발표

-AI 기반 ‘선제형 돌봄’ 구축…생활권 인프라 확대
-간병 부담 완화…안심간호병실·병원동행 도입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는 30일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이날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열린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에서 “돌봄은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라며 “도민이 가장 취약해지는 순간을 경기도가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선 AI 기반 ‘선제형 통합돌봄’ 구축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기존 신청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별 돌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 이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돌봄’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대한다. 아파트 중심 5분 생활권 돌봄센터, 구도심 돌봄사랑방, 농촌 이동형 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별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거점 1,000곳 조성과 함께, 지하철 역사 내 ‘키즈레일 거점형 어린이집’ 도입도 추진한다.

 

간병 부담 완화 대책도 포함됐다.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안심간호병실’을 도입해 보호자 없이 간호 인력이 돌봄을 담당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치매·중증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투석환자 등을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도 도입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준호 후보는 “돌봄은 복지의 일부가 아니라 도민의 존엄과 일상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필요할 때 곁에 있는 돌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컴투스, 레전드와 함께하는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
컴투스(com2us)는 자사 프로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컴프야V26)’에서 내달 진행하는 ‘2026 유저 야구 캠프’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2026 유저 야구 캠프’는 다음달 20일 경기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리게 되는데, 평소 게임으로 즐기던 야구의 재미를 직접 체험하고, 이종범과 장성호 등 레전드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와 협업해 진행된다. 한은회는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을 다시 야구를 통해 사회에 환원하고, 유소년 야구 캠프나 각종 야구 대회 개최 등 대한민국 야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이종범, 장성호,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야구 레전드 선수 10여명이 코치로 참여해 약 130명을 대상으로 투구, 타격, 수비 등 여러 포지션에 따른 다양한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용 야구 티셔츠와 모자가 제공되며, 교육 후에는 이벤트와 사인회 및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그동안 한국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도의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