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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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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홍지선 2차관, “가덕도신공항 2035년 개항 차질 없이 추진”

두 차례 입찰 유찰 속 인·허가·보상 등 후속조치 논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안전·품질·공기 관리 강조…주민 보상·지원 대책도 주문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이 가덕도신공항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 2차관은 이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함께 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과 후속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21일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이후 두 차례 입찰이 유찰된 상황에서 인·허가, 보상 등 사업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토부는 현대건설의 사업 이탈 이후 공사기간을 84개월에서 106개월로, 공사비를 10조5000억원에서 10조7000억원으로 조정하고 두 차례 입찰을 진행했지만 대우건설 컨소시엄만 응찰해 유찰됐다.

 

이후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수의계약을 추진할지, 3차 입찰공고를 낼지에 대해 검토 중이다.

 

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에서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2035년 개항 목표를 재차 강조하며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공항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 환경·재해영향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해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홍 차관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생계 터전을 상실하는 주민들에 대한 적정 보상과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주민 의견을 수시로 청취하고 추가 지원방안도 마련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향후 인·허가 절차와 보상 협의 등 제반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입찰 유찰에 따른 후속 조치를 마련해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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