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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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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 현장 찾아가 해결

- 수원시 영통구 생생현장해결단, 이의1교 지하차도 주민 요구 사항 확인위해 현장 행정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장수석)는 "지난 5일, 광교1동 이의1교 지하차도를 찾아 주민들이 요구 사항과 관련한 시설 이용 여건 등을 현장에서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장수석 구청장을 비롯해 김애영 대민협력관, 안전건설과장, 광교1동장이 참석해 지하차도 내부와 외부 공간을 직접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지하차도 내부 페인트 보수 △관광안내도 교체 △주간 시간대 조명 가동 △외부 목조 시설물 교체  등 주민들이 건의했던 요청 사항을 중심으로 시설 전반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보행 안전과 안내 체계, 관리 상태등에 대해서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흐름을 따라 이동하며 안내 체계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지 여부와 조명 환경, 시설물 노후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향후 정비 시 유지·관리 측면까지 고려한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주민의 일상과 도시의 인상은 세밀한 현장 관리에서 비롯된다”며, “이의1교 지하차도처럼 이용이 많은 공간일수록 안전과 경관, 안내 체계를 함께 고려해 보다 완성도 있는 환경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이날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 가능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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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