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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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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옥 수원시의원, ‘2025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서 조례부문 최우수상 수상

- (사)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조례’로 기후위기 대응 제도화 성과 인정 받아
- 조미옥 의원, “탄소중립 정책이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 다할 것"

지난 2006년 2월 ‘매니페스토(Manifesto) 정책 선거추진본부’가 발족되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매니페스토가 도입됐다.

 

이어 2006년 6월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고, 이후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지금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일반적으로 정치인이나 정당이 선거에서 제시하는 공약을 의미하는데 (사)한국매니페스토(Manifesto)실천본부는 그러한 공약의 실행 여부를 감시하고 평가하는 등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고 있다.

 

이같은 (사)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추진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명단에 수원특례시의회 민주당소속 조미옥 의원(2선. 평동·금곡동·호매실동)이 ‘좋은조례분야’에서 최우수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수원특례시의회 조미옥 의원에 따르면 “자신은 최근 (사)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로부터 ‘2025 매니페스토 약속 ’조례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통보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조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조례’가 공약의 실천성과 정책의 지속가능성, 제도적 완성도를 고루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선언적 목표에 그치지 않고, 지방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탄소중립 기본조례’는 국가 탄소중립 정책 기조와 연계해 수원시의 중·장기 감축 목표를 명확히 하고, 행정의 책무와 시민 참여 확대, 정책 이행 점검 체계를 제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일회성 정책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정 과제로 정착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조미옥 의원은 “기후위기는 미래 세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시민의 삶과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은 조례 제정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제도로 실천해 나가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어 “앞으로도 탄소중립 정책이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미옥 의원은 환경·도시·미래세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위한 입법과 정책 감시에 꾸준히 힘써오는 등 재선의원으로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편,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명단에는 전국의 광역과 기초지방의원(3800여명) 가운데 △공약이행분야 10명(최우수6, 우수4) △좋은조례분야 83명(최우수33, 우수50) 등 총 93명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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