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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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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들 위한 의료·복지·문화 분야 발전 위해 문화원과 병원 ‘두 손’ 맞잡아

- 수원문화원·수원덕산병원, 상생협력과 지역사회발전 위한 ‘MOU’ 체결
- 22일, ‘수원덕산병원’에서 김봉식 원장과 강병직 이사장 체결식
-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의료기관과의 협력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문화와 함께 의료분야도 누릴 수 있는 기반 마련”

지난 1일 정식 개원하고 본격 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는 ‘수원덕산병원’

 

 

439병상을 갖춘 ‘수원덕산병원’은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폭넓은 진료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는 종합병원이다.

 

특히 ‘수원덕산병원’은 뇌졸중·심근경색·중증외상 등 ‘3대 중증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특화된 병원으로 알려졌다.

 

지하 2층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8개의 ‘추모시설’을 갖춘 장례식장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런 ‘수원덕산병원’과 '수원문화원'이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 대처해 나간다.

 



수원문화원(원장 김봉식)은 “오늘(22일) 오전, 수원덕산병원에서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수원덕산병원(이사장 강병직)과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원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문화·의료 분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발전을 넓혀 나가기 위한 일환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강증진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임직원 및 관계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서비스 에 대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

 

또 건강 강좌, 캠페인 등 공동 프로그램 기획과 함께 지역사회 공익 활동 및 사회공헌 사업에 대해 협력하고 문화원 행사 및 사업 진행 시 상호 인적·물적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간다.

 

두 기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원지역사회에서 의료와 함께 문화사업 분야가 한층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봉식 수원문화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원으로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풍요로운 문화와 함께 의료분야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협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병직 수원덕산병원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문화원과의 협력은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원문화원과 수원덕산병원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1957년 첫 발을 내딘 ‘수원문화원’은 그동안 수원지역 문화발전을 위해 크게 공헌해 왔다.

 

한편 ‘수원문화원’은 그동안 구 권선구청내 일부 건물을 이용해 수원문화원 청사로 활용했는가하면 지난 2000년 1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수원시민회관을 문화원 청사로 이용하는 등 수십년간 ‘더부살이’ 속에서 업무를 펼쳐 왔었다.

 

 

그러다가 수원시의 예산 및 부지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지난 2024년5월 권선구 호매실동에 어엿한 독립원사인 현재의 ‘수원문화원’을 개원해 문화원내 ‘빛누리 아트홀’에서 각종 공연과 함께, 시민들을 위한 각종 문화프로그램 추진 등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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