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7.5℃
  • 흐림강릉 11.5℃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8.8℃
  • 흐림대구 11.9℃
  • 울산 10.9℃
  • 맑음광주 9.5℃
  • 부산 12.2℃
  • 맑음고창 5.0℃
  • 맑음제주 11.4℃
  • 맑음강화 8.3℃
  • 맑음보은 6.6℃
  • 구름많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10.9℃
  • 구름많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메뉴

경인뉴스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기초부문’수상

- 사정희 의원,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나은 수원의 미래 위해 최선 다하겠다”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이 자치발전을 위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수원특례시의회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동)은 "지난 23일,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부문(지방의원)’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정희 의원에 따르면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라고 강조했다.

 

사정희 의원은 수원시의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입법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 의원은 △수원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시 돌봄노동자의 처우개선 및 지원 조례 △수원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와 사회복지종사자·돌봄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앞장섰으며, 지역의 주요 현안 해결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제도를 제안하며, 지역 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사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나은 수원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초선의 사정희 의원은 12대 수원특례시의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일하는 등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배너


배너

HOT클릭 TOP7







배너

사회

더보기
대구 신천 ‘캐리어 시신 사건’, 가족이 가해자였다
대구 도심 하천 신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의 딸과 사위로 밝혀졌다. 가족 간 갈등이 살인과 시신 유기로 이어진 참혹한 사건이 됐다. 어제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에서 은색 여행용 가방이 반쯤 물에 잠긴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신고했고, 경찰은 가방 안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지문 감정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딸 C씨와 사위 B씨가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확보, 같은 날 오후 두 사람을 긴급체포했다. 조사 과정에서 두 사람은 시체유기 혐의를 인정했다. 사위 B씨는 “평소 불화로 인해 장모를 폭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주먹과 발로 폭행이 가해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피해자 A씨는 사건 전까지 남편과 떨어져 딸·사위와 함께 대구 중구의 원룸에서 생활했다. 범행 후 두 사람은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신천변까지 도보로 이동해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는 한편, 금전 문제와 가족 간 불화 등 범행 동기를 집중해서 추궁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살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