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로 흙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남 구례군이 19일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2025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농촌진흥청·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언론사인 M이코노미뉴스가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시기의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흙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국내 최초로 흙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전남 구례군이 19일 지리산 역사문화관에서 ‘2025 탄소중립 흙 살리기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환경부·농촌진흥청·전라남도가 후원하고 언론사인 M이코노미뉴스가 함께 하는 이번 박람회는 기후위기 시기의 탄소중립 실현과 건강한 흙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