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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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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수원시 구도심권인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큰 변화

- 수원시, 2020년부터 국비와 도비, 시비 등 214억 원 투입해 사업 추진
- 세류동행마당 조성 및 세류골목 상권교류센터 조성 등 주요 과제들 우선 마무리
-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어울림 센터' 조성하기 위해 바닥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

수원지역내 구도심권인 세류동 지역이 획기적으로 변모하고 있다.

 

수원시가 지난 2020년부터 권선구 세류동이 구도심이라는 이미지에서 탈바꿈 시키기 위해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한 세류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에 국비 100억원, 도비 20억원, 시비 94억원 등 총 214억원이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시는 현재까지 이 지역에 △세류동행마당 조성 △세류골목 상권교류센터 조성 △노후주거환경 정비 사업 등 주요 과제들을 우선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재는 기존 노외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어울림 센터'를 조성 중이다. 이에 따라 시가 '세류2동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건설사업의 지상층 골조 공사를 본격적으로 착수 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지상 1층 복공판 철거 구간에 대한 바닥 슬래브 콘크리트 타설을 진행했다. 1층 공사 이후 상부 구조물 시공이 이어지면 건물 전체 윤곽도 그 모습을 드러나게 된다.

 

 

'어울림 센터'는 지하2층에 3층 높이 규모의 단층으로 건설되는데 연 면적이 4천500여 ㎡에 이른다. 수원시는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현장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 정확한 시공 및 안전사고 등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서다. 

 

수원시 김태관 도시개발국장은 "예정대로 공사가 추진되면 어울림센터는 내년 상반기에 공사가 완료돼 하반기부터 시민들이 어울림센터에서 각종 활동들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류2동 '어울림센터'는 주민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하게 되는데 생활체육, 주민 문화 프로그램, 교육 활동, 소규모 돌봄 서비스 등이 펼쳐진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울림센터'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시설인데 2026년 10월 준공 목표에 맞춰 안전과 품질 관리에 전력해 나가고 있다"며"본격 가동되면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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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투표용지 부족 사태...경찰, 중앙선관위 등 7곳 전방위 압수수색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포함한 전국 7개 선관위에 대해 전방위 강제수사에 돌입했다. 사태 발생 8일 만의 조치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부터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서울시선관위, 그리고 실제 투표용지 부족이 발생했던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 선관위 사무실을 동시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용된 혐의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직무유기 등이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서울청 광수대 수사관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서울경찰청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약 100명이 투입됐다. 이와 함께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본부 소속 검사 3명과 10여명의 수사관도 중앙선관위,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등 3곳의 압수수색에 참여했다. 경찰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불러일으킨 원인을 규명하고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증거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광수대는 고발인과 투표하지 못한 시민, 선거 사무에 참여한 구청 공무원, 인쇄업체 관계자 등을 차례차례 불러 조사를 이어 왔다. 투표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