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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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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후손 수원특례시의회 최정헌 의원 , 국가유공증서 수여

- 10일,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수여식, 외조부 대신해 수여 받아
- 최정헌 의원 외조부는 6·25전쟁에 참전한 故손호기 하사

수원특례시의회 최연소 의원인 최정헌 의원이 국가유공자 후손으로서 국가유공증서를 수여 받았다

 

 

최정헌 의원은 "지난 10일,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이향숙 지청장으로부터 외조부를 대신해 국가유공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여식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받은 후손들에게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전승하기 위해 보훈부가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정헌 의원에 따르면 "최 의원 외조부는 6·25전쟁에 참전한 故손호기 하사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공로로 국가유공자로 등록되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외조부의 애국심을 이어받아 해병대에 자원입대하여 병장 만기 전역한 바 있다.

 

정치에 입문한 뒤에도 최 의원은 안보 정책과 예비군 정책 등 국가 안보와 관련된 사안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최 의원은 이러한 활동을 인정받아 2024년에는 국방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최정헌 의원은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외조부의 희생을 늘 마음에 새기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며 “앞으로도 안보와 국가유공자 예우 정책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기남부보훈지청에서 어제(10일) 열린 국가유공자 전수식에서는 최정헌 의원 외조부를 포함한 14명의 유공자(유공자 당사자 및 후손)들이 국가유공증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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