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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0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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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들의 잡초 뽑기 봉사로 지역사랑

- 수원시 영통구,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잡초 제거작업 펼쳐
- 9일 장수석 구청장도 참여해 망포로와 삼성교 사거리 일대에서 잡초 제거
-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소속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지역주민들도 동참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소속 자원봉사자들이 잡초제거 봉사로 지역사랑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 영통구는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최근 망포로 일대, 9일 삼성교 사거리 일대 잡초 제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자원봉사센터의 이번 활동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일상생활을 해나갈수 있도록 진행된 것.

 

잡초 제거작업은 이틀간 약 1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무성한 잡초로 인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영통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집중적으로 펼쳐졌다.

 

특히 9일 진행된 삼성교 사거리 일대 활동에는 장수석 영통구청장도 직접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보탰다.

 

이틀간의 봉사에는 지역 주민들과 다양한 연령대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며 민·관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영통구는 최근 무더운 날씨와 잦은 강우로 인해 잡초가 급격히 번식하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으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효과적으로 잡초를 제거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뜻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 보람차고, 앞으로도 영통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환경정비’의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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