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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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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NH투자증권, 임직원 자녀 위한 ‘Global AIconomy’ 캠프

임직원 자녀 200명 대상 경제·AI·글로벌 역량 함양 차원 체험교육

 

NH투자증권은 8월 2~3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소재 NH인재원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5년 임직원 자녀캠프 - Global AIconom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NH투자증권 임직원 자녀캠프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조성과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 200명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으로 두 차례 진행되며, 2회차는 8월 9일에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임직원 자녀 캠프 주제는 Global, Economy와 AI를 합성한 ‘Global AIconomy'로 정했다. 경제 지식 함양, 인공지능(AI) 이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아우르는 융합형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경제 화폐 체험 △ChatGPT 팀 미션 △3D펜 키링 제작 △원어민과의 영어 놀이 미션 △워터월드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원어민 및 이중언어 멘토가 팀에 배치돼 영어로 활동을 이끌며,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창의성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또한 사전 진로 성향 검사를 반영한 맞춤형 구성, 게이미피케이션 요소, 세션 간 유기적 연계로 몰입도와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NH투자증권 임직원 자녀 캠프는 참가자 맞춤 프로그램과 높은 완성도로 임직원들에게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청자도 급증해 지난해부터는 캠프 횟수를 1회에서 2회로 늘려서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임직원 자녀 대상 체험 교육을 지속 발전시키며, 사회적 책임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기업문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자녀캠프는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세대인 자녀들에게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심어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NH투자증권의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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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윤곽 공개...지상파・OTT・유튜브 하나의 법체계로
국내외 방송과 OTT 서비스 간 경계가 허물어지며 미디어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고 있지만, 현행 미디어 관련 법과 제도는 이러한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최민희 위원장실 주최로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되어 법안의 초안이 공개됐다. 이번 TF안은 2000년 통합방송법 제정 이후 25년 동안 유지되어 온 낡은 방송법 체계를 개편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는 유튜브 등 대형 플랫폼에 대해 알고리즘 투명성 확보 및 이용자 보호 의무를 부여하고, 방송-OTT 간 '기울어진 운동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공정경쟁 방안이 담겼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이남표 용인대 객원교수는 “OTT나 유튜브 등 플랫폼들이 우리나라에서 서비스를 하면서 어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지, 어떤 시장과 경쟁하고 있는지 사실 정확하게 파악이 안 되고 있다”며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규제의 공백”이라고 짚었다. 이 교수는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방송산업 실태조사를 하고는 있지만, 전통적인 방송 중심이지 OTT나 비디오 공유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