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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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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자원봉사센터, 폭염으로 고통받는 시민들 응원하기 위해 얼음 생수 나눠준다

- 폭염 속 시민 건강 지키는 ‘쿨 어택’ 29일~31일까지 추진
- 옥외노동자·시민 대상 '종이팩 생수' 3천 개 지원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늘(29일)부터 31일까지 3일동안 여름철 폭염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응원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쿨 어택!(Cool Attack!)’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수원시의 폭염 대응 방침에 발맞춰 옥외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원시내에서 얼음생수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캠페인은 29일과 30일 수원역 광장, 장안구청 사거리, 동수원 우체국 인근에서 시작한다. 31일에는 수원남문시장과 수원덕산병원 건설현장으로 이어저 시원한 얼음생수를 나눠준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 나눔을 넘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행동의 특별한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강조했다.

 

환경 부담을 줄이고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최소화 하기 위해 생수 3000개를 '플라스틱 병'이 아닌 '종이팩'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생수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물 나눔을 넘어 시민과 자원봉사자, 지역사회가 함께 폭염을 이겨내자는 서로를 향한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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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