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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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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전자와 AI 칩 개발 계약' 테슬라, 주가 3%대 급등 '윈윈'

자율주행기술 기대감..."미국서 생산된 부품 구매떈 칩 관세 피할 수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와 인공지능(AI) 반도체 칩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힌 뒤 테슬라 주가도 삼성전자 못지않게 강세를 보이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3.02% 오른 325.59달러에 마감됐다. 장중 한 때 4.36%까지 오르기도 했다. 테슬라 주가는 2분기 실적 발표 다음 날인 지난 24일 8.20% 급락했다가 25일 3.52% 반등한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테슬라의 AI·자율주행 기술 진전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에 부는 분위기다. 전날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계약 발표가 나온 뒤 머스크는 이날 오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다른 이용자의 관련 게시물에 대한 답글로 "165억달러 수치는 단지 최소액"이라며 "실제 생산량은 몇 배 더 높을 것 같다"고 말했다. 

 

머스크는 이에 앞서 엑스에 올린 글에서는 "삼성의 텍사스 대형 신공장은 테슬라 차세대 AI6 칩 생산에 전념하게 될 것"이라며 "이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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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울린 보건복지부 숏드라마, 우울증을 ‘질병’으로 말하다
보건복지부가 제작한 자살예방 캠페인 숏드라마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가 공개 한 달여 만에 누적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하며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4일 해당 영상이 자살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우울증을 개인의 의지 문제가 아닌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병으로 조명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숏드라마는 우울증을 겪는 아내와 이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단순한 경고 메시지를 넘어, 가족이 함께 겪는 혼란과 고민, 그리고 회복을 향한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자문을 거쳐 제작돼, 우울증 환자와 그 주변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감정과 대응 방식을 사실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서로에게 짐이 되지 않기 위해 감정을 숨기기보다, 솔직한 공유와 소통이 치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작품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비난하거나 다그치지 않고, 우울증에 대해 공부하며 묵묵히 곁을 지킨다. 이러한 모습은 우울증 환자 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