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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3월 2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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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사회공헌위원회' 출범... 지역성장·사회적 책임 강화

 

쿠팡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수행하기 위해 '쿠팡 사회공헌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위원장은 박대준 쿠팡 대표가 맡았다.

 

그동안 쿠팡은 전국 물류 인프라 구축을 통해 8만개 이상의 국내 일자리를 창출, 지역 고용에 기여했으며, 중소상공인·전통시장 온라인 판로 개척, 중소기업 해외시장 진출 및 성장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기부활동, 재난지역 구호물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왔다. 그만큼 ESG의 경영 철학을 지켜왔다.

 

쿠팡의 이번 위원회 출범은 사회공헌 전략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전문성을 높여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보여줄 것으로 풀이된다.

 

위원은 △여정성 (전)국무총리 소속 소비자정책위원회 위원장 △박정림 (전)KB증권 대표이사 △임혜자 (전)국민권익위원회 위원 △박순표 (전)한국기자협회 부회장 △김현덕 (전)대구스마트벤처캠퍼스 원장 △김정은 수원대학교 아동가족복지학과 교수 △손영진 법무법인 화우 파트너 변호사 △오성현 전북청년경제인협회 명예회장 등이다.

 

위원회는 'WOW! We Offer Warmth'(따뜻함을 전합니다)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를 목표로 설정했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사회공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쿠팡의 강점과 역량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쿠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이 일반 배송 제품을 대상으로 다회용 배송용기 '에코백'(가칭)을 도입한다. 신선식품 다회용 배송용기인 프레시백의 재질 등을 개선해 원터치 방식 프레시백 테스트도 진행한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최근 인천, 부산, 제주 일부 캠프 지역에서 에코백 배송을 시범 운영에 돌입하며 인천, 경기 시흥 등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프레시백을 테스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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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 노동절’...법정 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의결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이 26일 국회 행정안정위원회에서 의결됐다. 이날 행안위는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르면 다음 달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5월 1일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헤이마켓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로 확산됐다. 한국에서는 1923년부터 민간에서 기념해오다 1963년 '근로자의 날'로 제정되어 1973년부터 국가 기념일이 됐다. 2025년 11월 11일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번 개정안은 1994년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닌 공무원, 교사와 택배 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을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됐다. 이밖에 행안위는 △음주운전 방조 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 △농협과 수협,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생활협동조합 등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하는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 △변속기나 브레이크가 없는 '픽시 자전거'에 대한 규제 근거를 담은 ‘자전거법 개정안’ 등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