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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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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지원하기 위한 김치 나눔 봉사

-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들 참여
-'정성가득 행복가득 김치'만들어 20가구 지원
-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도 참여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상국)는 "지난 4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봉사 활동을 추진했다"고 5일 밝혔다.

 

 

권선구 세류2동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의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이날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김치를 담가 정성껏 포장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 김장이 어려운 어르신 20가구에 김장 김치를 고루 전달했다.

 

박상국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이 다 같이 정성스럽게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 돌봄 활동을 펼치는 세류2동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은희 세류2동장은 “이번 김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 끈끈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민·관이 협력하여 정이 가득한 세류2동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세류2동 주민자치회의 김치 나눔 봉사 사업은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을 시작으로 더 많은 이웃들을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펼쳐진 '정성가득 행복가득 김치나눔봉사'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도 참여해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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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