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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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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농산물로 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층 '보건위생용품' 지원

- 한살림 수원생협, 저소득 여성 지원하기 위해 '보건위생용품' 후원
- 후원한 보건위생용품은 농산물을 이용해 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의미 더해

한살림 수원생협이 지역내 저소득 여성 지원을 위한 보건위생용품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해 주었다.

 

특히 지원된 보건위생용품은 한살림 수원생협 칠보지역 운영위원회가 우리 농산물을 이용해 만든 떡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이어서 더 큰 의미를 더했다.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변영호)는 "한살림수원생협 칠보지역(‘칠보반찬모임’) 운영위원회가 지역내 저소득 여성을 지원하기 위해 보건위생용품을 기탁해와 지난 16일 이에따른 후원 전달식을 추진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살림수원생협이 한살림 쌀과 농산물을 이용해 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저소득 여성의 보건위생용품 27세트를 마련해 기부한 것이어서 의의를 더했다.

 

한살림수원생협 칠보지역 노옥희 이사장은 “어려움에 처한 여성들이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불편 없이 생활하도록 돕고 싶어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합쳐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변영호 금곡동장은 “후원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으로 주민이 행복한 마을 금곡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후원받은 보건위생용품 세트를 지역내 저소득 여성가구에게 고루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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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