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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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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김하성 선수, 수원시 권선구 야구 꿈나무들 위해 후원금

- 김하성 선수 대신해, 부친 김순종씨가 서호중BC와 권선리틀야구단에 1천만 원 전달
- 김순종씨, “아들 김하성의 소망이 담긴 일, 이번 후원이 어린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해

어린 시절, 메이저리거의 꿈을 키웠던 한 소년이 오늘날 한국의 자랑스러운 메이저리거 선수가 되어 미래의 야구선수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다.

 

그가 바로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소속 김하성 선수이다. 그런 김하성 선수가 권선구 지역내 야구를 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선물을 보냈다. 

 

권선구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에 김하성 선수를 대신하여 그의 부친인 김순종씨가 방문하여 서호중BC와 권선리틀야구단에 따뜻한 1천만 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하성 선수의 부친인 김순종씨를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원, 김종석 권선구청장, 서호중BC 지희수 감독, 권선리틀야구단 김문상 감독 등이 함께 참석했다.

 

탬파베이 김하성 선수는 역대 한국인 선수로 최초 메이저리그 MLB의 골드글러브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에 수상한 메이저리거 선수이다.

 

김하성 선수의 이번 후원금 기부로 권선구 지역내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더 넓은 세상에 진출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하성 선수의 부친 김순종씨는 “아들이 직접 참석하지 못해 아쉽지만, 권선구의 야구 꿈나무들을 위한 후원은 아들 김하성의 소망이 담긴 일이다.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와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종석 권선구청장은 “김하성 선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이번 후원은 지역 청소년 스포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김하성 선수와 그의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호중BC 지희수 감독과 권선리틀야구단 김문상 감독은 “야구를 꿈꾸는 아이들이 최고의 야구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서호중BC와 권선리틀야구단은 재활 중인 김하성 선수가 순조롭게 복귀하여 최상의 경기를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과 감사의 뜻을 담아 김순종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호중BC 및 권선리틀야구단은 서수원주민편익시설 내 야구장에서 훈련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금은 지역 스포츠 인프라를 개선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선수들에게 장비 및 활동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탬파베이 레이스(Tampa Bay Rays)는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 야구 팀이며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소속이다. 1998년에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로 창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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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