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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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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서비스센터,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팬택이 서비스센터를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고객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한다.

팬택(대표이사 부사장 이준우)은 전국의 팬택 서비스센터에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 공간을 마련해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베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들을 종로 서비스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일부 센터 제외).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에는 팬택과 김중만 작가가 공동 기획한 ‘EYES OF VEGA’ 사진전에 출품됐던 사진들이 전시된다.

‘EYES OF VEGA’는 김중만 작가가 2012년에 베가의 1300만 화소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 작품들을 모아 올해 초 개최한 사진전이다. 사진전 수익금 전액을 형편이 어려운 시각장애 환자 20여명의 수술비로 지원하기 위해 고려대 의료원에 전달해, 지금까지 7명의 환자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았다.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들을 전시회 종료 후 고객에게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비스센터에 전시된 베가 갤러리 인증샷과 센터에 대한 제안 또는 격려글을 남긴 고객 중 우수고객을 선정하여 전시작품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팬택 서비스센터 홈페이지(
www.pantechservice.co.kr) 및 서비스센터 현장 안내문을 통해 추후 공지된다.

신기선 팬택 CD(고객감동)실장은 “팬택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대기시간 동안 문화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드리고자 ‘팬택 서비스센터 VEGA 갤러리’를 기획했다”며 “고객이 언제든 마음 편하게 찾을 수 있는 팬택 서비스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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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