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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3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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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IBK기업은행-중소기업중앙회-수출입은행

베이징서‘중소기업 新중국진출 토론회’개최


IBK기업은행(www.ibk.co.kr, 은행장 조준희)은 27일 오후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수출입은행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신(新)중국진출 전략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조준희 기업은행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을 비롯해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한 중소기업인과 현지진출 기업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중국의 성장과 변화상황을 점검하고 현지진출 성공과 실패 사례는 물론 현지 기업인들이 겪는 경영 및 금융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조준희 기업은행장은 “중국이 갈수록 어렵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이 되고 있어 중국 진출 기업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이 필요하다”며 “기업은행은 우리 중소기업이 진출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손쉽게 금융을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요소”라며 “정부도 국내로 한정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해외로 확대해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맨 앞줄 오른쪽부터 성명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용환 수출입은행장,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장,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

편집부 / sy1004@mbceco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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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회 침투·체포 시도 이상현·김대우 준장 파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사당 봉쇄, 정치인 체포를 시도한 이상현 전 육군특수전사령부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과 김대우 전 국군방첩사령부 수사단장(준장)이 국방부로부터 파면 징계를 받았다. 국방부는 법령준수의무 위반, 성실의무 위반으로 이들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상현 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전사 1공수여단장으로, 병력을 국회에 출동시켜 국회의사당 내부로 침투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이 준장이 비상계엄 당시 부하에게 “(국회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본관 문을 걸어 잠그고 의결하려고 하고 있다고 한다”며 “문짝을 부셔서라도 다 끄집어내라”고 명령한 녹취가 재판 과정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김대우 준장은 당시 방첩사 수사단장으로, 방첩사 인력을 중심으로 체포조를 구성해 이재명 대통령(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주요 인사 14명에 대해 체포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 앞서 이들과 함께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정보사 고동희 전 계획처장과 김봉규 전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 등 4명 모두 파면 징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