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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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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농아 장애인들 위한 미술 기획 전시전 개최

- 수원시립미술관, '누구나 즐기는 미술관' 기획전시 수어 해설 투어 운영
- 농아인들 위해 쉬운 전시 해설로 운영
-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시지부 소속 농아인 20명 참여

농아장애인들을 위해 수원시립미술관이 수어 해설 전시 투어를 진행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립미술관(관장 남기민)은 “장애인을 포함한 '모두가 즐기는 미술관'을 위해 지난 26일 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수원시지부 농아인들을 초청해 수어 해설 전시 투어를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시립미술관에 따르면 "미술관에서 개최 중인 전시 《토끼를 따라가면 달걀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라》를 손한올 수어 해설사의 수어 해설 서비스와 함께 현장에서 진행 했다"고 설명했다.

 

미술관을 또 투어 이후 전시를 기획한 조은 큐레이터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해설 전시투어 참가자들이 전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수어 해설 투어에 참여한 관람객은 “낯설게 생각했던 미술관 방문과 현대미술 관람의 기회가 생겨 기뻤다”라며 “수어 해설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를 관람하러 방문하고 싶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미술관은 지난 2021년부터 온라인 수어 전시 해설 서비스를, 2022년부터 현장에서 농아인을 초청해 수어 해설 전시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앞으로도 미술관은 장애및 비장애인 등 누구나가 쉽게 찾아 즐기는 미술관을 위해 노력하며 다양한 계층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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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릉이 앱 450만건 개인정보 유출...경찰, 피의자 2명 입건
경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450만건 이상의 회원 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2명을 입건,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9일 기자간담회에서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관련 피의자 2명을 특정했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이어 “압수물 분석을 통해 공범 1명을 추가로 확인해 체포했다”며 “구속영장도 신청했지만 이는 기각됐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2년 전 6월 따릉이 앱이 디도스 공격(DDoS, 분산서비스거부)로 추정되는 사이버 공격을 받은 뒤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하고 관련 수사를 진행해 왔다. 경찰이 입건한 피의자 중 1명이 사이버 공격을 주도했고, 나머지 1명과 함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파악했다. 박 청장은 서울시설공단이 개인정보 유출을 인지하고도 2년 가까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최근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먼저 고발인 조사 이후 수사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따릉이 앱의 해킹으로 인해 사용자의 아이디, 휴대전화번호 등 필수 정보 그리고 이메일,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 선택 정보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릉이를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