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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2월 09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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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뉴스


이미용 서비스로 영통2동 지역내 취약계층 노인들 지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통2동 행복미용실' 진행
- 동 특화사업 일환으로 추진
- 전·현직 헤어디자이너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재능기부'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지역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미용실'사업이 추진돼 노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마혜란)는 최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공조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영통2동 행복미용실'이미용서비스를 추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영통2동 행복미용실'은 동 특화사업이다.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외부출입이 어려워 미용실을 방문하기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현직 헤어디자이너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재능기부 형식으로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지원해 나가고 있는 것.

 

이날 행사에서 모두 19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미용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추가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한 서비스인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에 대한 홍보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이미용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이 갈수록 미용실 비용이 부담스러운게 사실인데 이렇게 매달 동으로 와서 이미용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여러 봉사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깔끔하게 머리를 자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미용서비스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신들이 가진 작은 재능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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